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에세이 모음집
20세기 초반 산업사회로 진입하던 시기이자 파시즘이 서서히 힘을 얻어가던 어두운 시기를 배경으로 노동, 인권, 교육, 경제, 정치등 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에세이들
비록 반세기도 전에 씌여진 글들이지만 그 문제의식은 현재에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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