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3세의 신전과 멤논의 거상을 끝으로 서안투어는 종료

같이 투어를 했던 여행객들과 함께 론리플래닛 추천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옴

아스완처럼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정도로 더워서 수영을 하기로 했는데 마침 묵고 있는 호텔에 풀이 있단다^^

옥상에 올라가니 아스완에 있던 규모보다 조금 작은 풀이 있어서 한참을 놀았다.

더위에 지친 몸을 풀에 담그고 수영하면서 놀다가 나와서 나일강변도 바라보면서 쉬다가

그늘에서 책도 읽으니 그냥 하루종일 풀에서만 있고 싶을 정도 ^^



람세스 3세의 대신전


멤논의 거상, 지진으로 한번 어긋났을때는 소리도 났었다고 전해짐..









나름 분위기 있었던 레스토랑 - 소프라


호텔 옥상의 작은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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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c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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