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해는 저물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그냥 바닷가에서 놀았다.
벤치에 널부러져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음악듣다 책읽다 자다가
그러다 더우면 바닷가에서 수영도 좀 하고 배고프면 맛있는거 사먹고.
심심하면 오토바이 타고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
사요나라 갱들이여를 읽으며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마크 노플러를 들으면서 싱하 맥주 한잔이면 모든 걱정이 사라짐~
또 하루해는 저물고..
심심하면 오토바이 타고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
사요나라 갱들이여를 읽으며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마크 노플러를 들으면서 싱하 맥주 한잔이면 모든 걱정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