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빌려서 가까운 무인도에도 한번 갔다오고~
남들은 커플 아니면 가족들끼리 밥먹는데 내주위엔 개랑 고양이만..ㅠ.ㅠ
이때 말고도 전날에는 밤에 바닷가에서 맥주 먹는데 개한마리 와서 옆에
턱하니 앉아서 나 갈때까지 앉아 있더니 나중에는 좌식 식당에서 밥먹는데
고양이가 오더니 내 무릅위에 올라와서 자기까지..-_-;;;;
꼬창의 밤바다
바닷가 식당에 있던 자리. 퍼져서 책보다 오기 딱 좋았다~
카약 빌려서 가까운 무인도에도 한번 갔다오고~
남들은 커플 아니면 가족들끼리 밥먹는데 내주위엔 개랑 고양이만..ㅠ.ㅠ
이때 말고도 전날에는 밤에 바닷가에서 맥주 먹는데 개한마리 와서 옆에
턱하니 앉아서 나 갈때까지 앉아 있더니 나중에는 좌식 식당에서 밥먹는데
고양이가 오더니 내 무릅위에 올라와서 자기까지..-_-;;;;
꼬창의 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