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3일째

이틀간 엄청 뛰고 소리지르고 거기다 두번째날은

주차장까지 걸어가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Atmosphere



Nuno가 이끄는 Dramagods. 누노의 기타 솜씨는 여전히 훌륭하더군

More than words를 부를땐 완전 감동 ^^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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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c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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