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저런 푸른 하늘이라니..ㅜ.ㅜ
마차푸차레
촘롱에서 데우랄리로 가는길에 만난 롯지의 꼬마아가씨
나마스떼라고 인사하니 합장하면서 "나마스떼~"라고 답례해주는데
정말 귀엽더라
3번째날 묵은 데우랄리의 롯지에서 한컷..
셀카로 찍었더니 촛점이 뒤에 맞았네..-_-;;
어흑 저런 푸른 하늘이라니..ㅜ.ㅜ
마차푸차레
촘롱에서 데우랄리로 가는길에 만난 롯지의 꼬마아가씨
나마스떼라고 인사하니 합장하면서 "나마스떼~"라고 답례해주는데
정말 귀엽더라
셀카로 찍었더니 촛점이 뒤에 맞았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