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을 마치고 포카라에 도착하니 저녁때 폭우가 쏟아진다
안나푸르나에도 비가 오려나...
음악 들으면서 홀로 맥주 한잔~
평화로운 페와 호수
정말 또 가고 싶당~
twitter @boywiththorn
by bec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