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beck.kim
2006. 7. 31. 18:39
펜타포트의 둘째날
집에서 느즈막히 일어나서 다시 행사장으로 고고~
날씨는 흐리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는다
공연장으로 가는 길도 막히지 않아 기분좋게 출발~
완전 진흙밭.. 둘째날 신었던 신발은그냥버렸어..-_-;;
크래쉬 7년전 공연때 참가해서 실제로 공연까지 한유일한 밴드..ㅋㅋ
일본의 Dragon Ash 펑크계열 같은데 잘 몰라서 패스
서브무대의 스키조
행사장 중간에 있던 그라피티 시연
싸이, 얘는 왜 나왔나 모르겠어. 그냥 자기 노래 부르면 되지 락페스티발이라
그래서 그런지 붉은 노을, 여행을 떠나요등 신나는 노래는 아무거나 부르데
근데 그걸 싸이풍으로 편집해서 부르는 것도 아니고 참내
무슨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려고 무난한 노래 골라서 부르는 분위기